by이종일 기자
2023.08.17 10:48:29
검찰 30대 공무원 A씨 불구속 기소
김포시, 경기도에 중징계 의결 요구
[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술에 취해 버스에서 후배 여직원의 몸을 만진 혐의로 경기 김포시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최근 준강제추행 혐의로 A씨(30대·남·김포시 8급 공무원)를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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