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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성문재 기자 2015.10.22 10:04:07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M14의 장비 반입은 꾸준히 진행해왔지만 생산량은 그에 못미쳤기 때문에 장비별 가동률은 떨어지게 된다. 낮은 가동률에 대해 비용 처리가 일부 있었다. 전체 규모에서 큰 부분은 아니었다.” -SK하이닉스(000660)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