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욱 기자
2016.06.21 10:21:05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코리아는 이달 열린 국제 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2016’에 차량 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와 선수 의전 차량으로 7시리즈 1대와 5시리즈 각 1대 등 3대를, 응급 의료진 지원을 위한 메디컬 차량으로 6시리즈 컨버터블을 지원했다. 또 심판 공식 차량으로는 고성능 세단 M5를 지원했다.
한편 ‘투르 드 코리아 2016’은 지난 5~12일 부산에서 출발해 구매, 대전을 거쳐 서울까지 12일 동안 총 1229㎞ 구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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