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염지현 기자
2015.09.08 10:23:38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의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디자인을 적용한 색조 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비욘드 앨리스 인 글로우 컬렉션’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으며, 동화 속에 등장하는 ‘티 파티(Tea party)’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쿠션 파운데이션, 립틴트, 섀도우, 립&치크, 핸드크림, 네일 키트 등 메이크업 제품 6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