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편집기획부 기자 2011.07.11 14:27:13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사람 배꼽에 1400여 종의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미생물 연구팀은 지원자 95명의 배꼽에서 조직 샘플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