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제
기업
정치
사회
부동산
증권
문화
연예
스포츠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포토]'우리 언니'
by
노진환 기자
2018.08.26 16:25:0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 작별 상봉에서 남측 강두리(87·왼쪽)씨가 북측 언니 강호례(89)씨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