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함정선 기자
2012.07.18 11:27:31
13일 첫 업데이트 후 동시접속자수 20만명에서 3만명 늘어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엔씨소프트(036570)는 신작게임 ‘블레이드&소울’이 지난 13일 첫 업데이트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수 23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블레이드&소울은 지난 6월 30일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동시접속자수 20만명을 꾸준히 유지하며 국내 게임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