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오현 기자
2024.09.30 10:08:36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검찰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가수 김호중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3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 26단독 최민혜 판사의 심리로 열린 김 씨와 함께 기소된 소속사 관계자들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 씨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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