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유경 기자
2024.06.02 21:11:28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다음은 3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R&D 민관협력 강화, 실패할 자유 늘려야”
-재무 성과 좋은 한전KPS는 1위 에너지위기 한전·가스公 하위권
-과일 관세 인하 하반기 연장…모든 신병교육대 긴급 점검
-종부세 ‘다주택자 징벌적 중과’ 없앤다
-탄력받는 종부세 폐지 논의, 협치 선례 삼을 만하다
-북한의 잇단 오물 풍선 도발, 무기화 가능성 대비해야
△종합
-경제 능력 따라 위자료 차등적용 논란…혈족 기여 인정 등 대법원서 다툼 예고
-반도체 거물 모국에 줄세운 젠슨 황 “업계 전체가 블랙웰로 AI 혁신 가속”
△이데일리 공공기관 경영평가①
-일자리 창출은 도로 公, 사회 통합은 석유公, 조직 운영은 부동산원 ‘으뜸’
-재무성과·일자리 고득점…보건산업진흥원 1위
-“정부 공공정책, 재무건전성·사회적가치 모두 놓칠까 우려”
△종합
-野 ‘종부세 개편’ 띄우자 당정 적극 환영…방향 놓고는 입장차 여전
-AI발 전력난 대비…2038년까지 원전 3기·SMR 1기 짓는다
-“전세사기 특별법 조속히 마련…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키로”
-가계대출 또 들썩…5대은행 한 달 새 5조원 가까이 늘어
△국가 R&D 경쟁력 높이려면
-“R&D 기획부터 민관 협력…긴 호흡 필요한 기초과학 국가 지원 늘려야”
-AI·양자 인재 키울 교수도 태부족…이공계 처우·연구 환경 개선해야
△제15회 이데일리 전략 포럼
-“나랏빚 1100조원…돈 덜 쓰는 효과적 저출산·고령화 대책 고민해야”
-“中企·자영업자, 출산대책 ‘그림의 떡’…세제 지원 통해 일·가정 양립 유도 절실”
-“40% 달하는 최악의 노인빈곤율…尹정부, 국민연금 개혁 명운 걸어야”
△정치
-원구성 협상 난항…‘지각 개원’ 악습 못 끊을 듯
-아프리카 외교위크 돌입한 尹대통령 “반도체·2차전치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韓 G7 플러스 가입 반대 안해…中 빠지면 국제 정세 대변 못해”
-22대 개원, 1호 법안 ‘오픈런’ 경쟁 후끈
△경제
-반도체·車 힘 받았다…수출 22개월 만에 최대
-불경기에 법인세 급감 영향…올해도 ‘30조’ 세수펑크 비상
-“5월 물가도 2%대…둔화 추세 이어질듯”
-“유연근무 호응 폭발…3교대 생산직에 적용 여부 고민 중”
△금융
-저축은행 ‘생체 통합인증’ 종료…뒤로 가는 서비스
-5대銀, 홍콩ELS 배상 합의 5천건 넘어
-보험료 카드납부 수수료 갈등에…소비자만 불편
-보험대리점협회 ‘보험GA협회’로 몸집 키운다
△Global
-지갑 닫는 美 소비자…가파른 경기둔화, 증시까지 끌어내릴라
-우주기술전쟁 치고나간 中…세계 최초로 달 뒷면 착륙
-초박빙 美대선…사법리스크 공방 예고
-인도 총선, 집권당 압승 전망…모디 3연임 ‘파란불’
-‘러시아 돕지마’…美, 중국은행에 ‘옐로카드’
△산업
-기아 EV9 美생산 돌입…보조금 혜택 업고 질주
-현대차·기아, 전기·하이브리드차 ‘톱5’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그대로…‘비스포크 스팀’ 론칭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생산엔 영향 없다”
-LG전자, 직수형 냉장고 ‘스템’ 출시…가전구독 선택 폭 넓힌다
-LS MnM, BHP와 173만t 규모 동정광 구매 계약
△ICT
-‘끊김 없는 지하철 와이파이 구축 경쟁 뜨겁다
-‘2만6000원에 6GB 제공’…LGU+, 너겟 요금제 개편
-‘다크앤다커 분쟁’ 넥슨-아이언메이스, 해외서 만난다
-네이버 뉴스 댓글, 10개 중 6개 ‘4060 남성’
△중소기업
-학습지·헬스케어·가구까지…초고령 시대 ‘액티브 시니어’ 공략
-“돌봄 필요한 모두를 위한 플랫폼…대기업도 찾죠”
-벼량 끝 중소기업…10곳 중 6곳 “최저임금 인하·동결해야”
△소비자생활
-비빔면의 계절…‘용기면’ 한판 승부
-배달의민족 ‘포장’도 점주에 수수료 받는다
-아워홈 ‘남매전쟁’서 밀려난 구지은…푸드테크·글로벌사업 올스톱 위기
-‘AI로 고객 잡자’…데이터홈쇼핑·조직 개편·상담사 배치
△증권
-에너지주 재미 본 외국인…바이오주 악수 둔 기관
-스팩 빼고도 13곳…풍년 맞은 IPO 시장
-전문가 열 중 여덟 “시프트업 흥행”…게임주 잔혹사 끊나
-“내년 금투세 시행 땐 해외주식 쏠림 심화”
-석달 만에 발행액 5배↑…살아나는 H지수 ELS
△부동산
-“지었는데 안 팔려서”…올해 문 닫은 건설사 3배↑
-현대건설, 가락삼익 재건축 수주…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3조 돌파
-“3D 트윈 기술로 조감도부터 안전관리까지”
-롯데건설, 2600억 규모 신반포 12차 재건축 맡는다
△문화
-슈퍼맨도 당하는 전세사기, 어찌 하오리까
-뭇;ㅁ코 흘려듣던 장단소리의 재발견
-‘선재 업고 튀어’ 대본집 베스트셀러 1위
△스포츠
-‘벌써 3승’ 이예원 “올해는 다승왕도 잡겠다”
-2030 ‘골프붐’ 잦아들자 골프용품 수입 확 줄었다
-김민규, 중학교 동창 조우영 꺾고 ‘매치킹’
-레알 마드리드, 15번째 UCL 트로피
△오피니언
-최신곡에만 집착하는 시대
-퇴직연금 개혁 3종세트의 명암
-상속세 개혁은 ‘부자 감세’가 아니다
△오피니언
-[목멱칼럼]제국을 무너뜨린 ‘지록위마’
-[데스크의 눈]‘빅블러’ 시대 맞지 않는 금산분리
-[e갤러리]김효순 ‘그린 책거리’
-[기자수첩]AI에 맞선 할리우드 파업, 남의 일 아니다
△피플
-“고객 기분까지 헤아리는 ‘신한 AI 은행원’ 기대하세요”
-최준우 사장 “포용적 주택금융 실천할 것”
-이석용 NH농협은행장, 우수농협식품기업 현장 소통
-한국은행 70년 한눈에…디지털아카이브 오늘 개관
△사회
-의대 지역인재 경쟁률 ‘반수·N수생’에 달렸다
-‘의대 증원’ 32개대 학칙개정 끝…학생 복귀는 감감무소식
-北 오물풍선 또 600개 살포…수도권 곳곳에 쓰레기 폭탄
-“불법투자 보호대상 아니야” 정부, 中투자자 ISDS 완승
-대법 ‘어려운 판결문’ 개선…100여개 재판부 동참
-CCTV ‘감시 갑질’에 우는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