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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태현 기자 2016.10.28 09:56:40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이엔쓰리(074610)는 대표이사가 기존 정영우 씨에서 김병수 씨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한편, 이엔쓰리는 “회사가 현재 경영권 분쟁에 따른 사실 등이 있다”며 “투자에 참고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