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유용무 기자
2010.11.04 10:39:21
[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신영증권(001720)은 자사가 개설·운영중인 신영컬처클래스의 2회 강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회 강좌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의 저자이자, 미술전문MC로 잘 알려진 한젬마씨가 맡는다. 이날 강좌는 `한젬마의 창의미술이야기`란 주제로 그녀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며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감상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