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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이재은 기자 2024.05.14 09:47:53
부인 신고로 119 출동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전남 장흥군의 한 축사에서 일하던 80대 남성이 비닐 장치에 몸이 빨려 들어가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