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겨레 기자
2021.08.02 10:00:33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만도(204320)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맥스트(377030) 주식 총 24만5279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서 만도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맥스트 보유 지분은 4.02%다.
만도는 지난달 29일 6만5900원에 맥스트 주식 16만5000주를 장내매도했다. 다음날인 30일에는 6만7994원에 8만279주를 장내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