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오, 새로운 전속 모델로 개그맨 양세찬 발탁

by이윤정 기자
2024.05.21 10:01: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크리오는 개그맨 양세찬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리오는 양세찬과 엑스퍼트(XPERT) 및 덴티메이트 라인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퍼트(XPERT) 라인은 전문성을 강조한 고객 맞춤형 구강제품 브랜드로, 시중 구강관리 용품과 달리 기능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덴티메이트 라인은 생활 필수용품인 구강관리 아이템을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가성비 라인업이다.



크리오는 양세찬과의 전속 모델 계약을 기념하고자 지난 17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일부 구강 위생 용품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5월 크리오위크 행사를 개최,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79%의 할인율이 적용되는 이번 행사는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10명을 추첨하여 양세찬 싸인쇼핑백과 생활물가 신제품 4종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며 21~25일 선착순 500원딜 이벤트를 진행해 매일 10시와 17시, 선착순 200명에게 행운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상품 2만 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양치 세트를 선물하며 위크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11시에는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며 오직 라이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구성과 혜택을 지원한다.

크리오 관계자는 “‘핑크빛 잇몸’을 뽐내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양세찬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우리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일상의 상쾌함과 깨끗함을 더해 줄 크리오의 다양한 상품을 양세찬을 통해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