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차 미소금융 출범…경동시장에 1호점
by전설리 기자
2009.12.18 14:10:53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서민경제를 돕기 위해 미소금융을 설립,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정의선 부회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경동시장에서 `사단법인 현대차미소금융재단` 현판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연간 200억원씩 10년간 총 2000억원을 출연해 미소금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 ▲ 현대차그룹은 18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사단법인 현대차미소금융재단`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홍준표 국회의원, 장광근 국회의원,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승유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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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은 18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사단법인 현대차미소금융재단` 현판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정석수 현대모비스 사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홍준표 국회의원, 장광근 국회의원,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승유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이여성 현대로템 부회장, 남궁청완 서울약령시협회장, 정태영 현대차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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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은 18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사단법인 현대차미소금융재단` 1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승유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진동수 금융위원장, 정태영 현대차 미소금융재단 이사장, 장광근 국회의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홍준표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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