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백종훈 기자
2009.07.28 12:53:56
유자녀 1인당 年 30만원 상당 의약품 무료제공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삼성화재는 대한약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통사고 유자녀 87년에게 의약품 등을 무상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선정 유자녀들에게 1인당 연간 30만원 한도의 의약품을 무료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문 약사의 건강상담도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