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선일보 기자
2009.06.17 13:11:05
[조선일보 제공] 미국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22)이 상반신 누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로한이 한 프랑스 의류 광고사진 촬영 도중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녀의 트위터 사이트(http://twitter.com/sevinnyne6126)에 ‘오래된 사진은 지루해’라는 글귀와 함께 올려져있다.
로한은 청바지 차림에 상반신을 완전히 벗은 상태에서 긴 금발 머리카락으로 가슴부위를 가렸다. 배꼽 부위에 은색 피어싱도 보인다. 분장실에서 촬영을 한 듯 주변에 분장도구와 거울, 조명 등이 있고 뒤에는 한 남성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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