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형환 기자
2024.08.25 20:24:02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다음은 8월 2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전력망특별법 없이 K칩 재도약은 없다”
-밸류업 가동 석달…상장사 2700곳 중 8곳만 나섰다
-7월 주담대 역대 최대 증가…8월에도 6조↑
-파월 ‘인프레와의 전쟁’ 승리 선언…빅컷 배제 안해
△종합
-美 금리 인하폭, 고용 둔화에 달려…실업률 4.3% 웃돌면 ‘빅컷’에 무게
-“해리스 ‘여성’ 부각 안해…감색정장 눈길. 갈등 부추기는 트럼프와 달리 ‘통합 강조”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500조 반도체 클러스터, 전기없어 못 돌릴 판…전력망법 속도내야
-지금 내는 전기료도 부담 큰데 또 인상 검토하는 정부에 속앓이
△종합
-[커지는 산업계 하투 리스크]’3년 일감‘ 따냈는데…납기 차질 우려
-[커지는 산업계 하투 리스크]현대차 외 4사 파업 불씨에 수출 비상
-’가계부채와의 전쟁‘ 주담대 은행 부담 상향 카드 만지작
-금감원 “우리금융 경영진, 부당대출 알고도 대처 안해”
-“추석 성수품 17만t 푼다…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도”
△밸류업 공시 3개월…기업들 외면 여전
-내달 밸류업 지수 나온다…“투자 불씨 기대”vs“稅감면 인센티브 우선”
-금투업계 “지배구조 개선해야 밸류업 완성”
-재계 “野 부스터업 정책, 기업 경쟁력 저하시킬 우려 커”
△정치
-여야, 중산층 상속세 경감 공감대…세율·가업공제는 ’평행선‘
-尹, 이번주 국정브리핑…’4+1 개혁‘ 비전 밝힌다
-Ks 전차 ’심자‘ 국산화, 이제는 결단해야
-김부겸 복귀, 이낙연 은퇴 일축…숨죽였던 비명계 활동 본격화
△경제
-세수펑크·영끌…나라·가계빚 3000조 돌파
-베트남에 K농기자재 알린다…농식품부, 시장개척단 파견
-’미정산 1.3조‘ 티메프 피해업체 대출 금리 2.5%까지 인하
-24조원 체코원전 수출, 美 지식재산권 태클에 비상
△금융
-“술 마시면 차키는 불법무기…안전운전 문화 앞장”
-“車사고 경상자 진료비 10년새 140% 폭증”
-PF부실·연체율 비상…저축銀 4곳 칼 빼든다
-여행·쇼핑 혜택 팡팡…삼성 ’노마드 카드‘ 인기몰이
△글로벌
-이스라엘 선제타격에 헤즈볼라 로켓 보복…’추가 공격‘ 전운
-지진 대비한 ’쌀 사재기‘에 日 햅쌀값 1년새 40% 뛰어
-사람 닮은 로봇, 활시위 당기고 대화도 척척
-美 안보보좌관, 27~29일 방중…왕이와 관세·대만문제 다룰 듯
-’우주선 결함‘ 보잉 굴욕…ISS에 발 묶인 비행사 스페이스X로 돌아온다
△산업
-삼성전기 “2년내 고부가 기판 비중 50% 확보”
-최종현 SK 선대회장 2주기 추모…위기서 빛난 경영철학 SKMS 주목
-4개월 만에 1만대 판매…삼성 AI냉장고 ’인기‘
-현대차그룹 E-GMP 기반 전기차, 충돌 안전평가 ’최고점‘
-LG전자, 5G 특화망 사업 본격 시동…업계 최초로 ’국산 장비 인증‘ 획득
△ICT
-1000℃ 쇳덩이 대형사고…눈 달린 AI가 막는다
-’경영 효율화‘ 속도 내는 카카오
-그래픽부터 전투까지 ’AAA’…관람객 북적
-바이오메이신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으로 승부”
△중소기업
-건설 침체에 쌓이는 재고…시멘트업계 벼랑끝
-중기·소상공인 제품 한자리에…동행축제 28일부터 한달간 진행
-중기부 산하기간 ‘리더십 공백 메우기’ 본격화
-5년째 부진의 늪 못 벗어난 웅진 신사업 ‘놀이의 발견’
△소비자생활
-위기의 하이마트…가성비·해외가전 승부수 띄운다
-GS리테일, 미리 준비한 추석 선물…가맹점·협력사에 1900억 조기지급
-홍콩 ‘K스킨케어’ 열풍…7월 수출액 40% 껑충
-7억 와인·왕실 초콜릿…백화점 럭셔리 명절선물세트 속속
△증권
-‘2700피’에도 꿈쩍 않는 개미
-‘일주일 새 8%’…금융ETF 수익률 날개
-한화투자증권, SNS 새단장으로 ‘고객 소통’ 늘린다
△증권
-금리인하 기대 선반영…박스피 탈출, 엔비디아 실적에 달렸다
-해외 공모주 투자…환차손 주의하세요
-독일게임쇼 사로잡은 신작들…탈력받은 게임주
-방산용 레이더 원스톱 생산…글로벌 시장 정조준
△부동산
-“사업 초기 프리미엄 5억…방배, 부촌명성 회복”
-‘청약 광풍’에 위장전입 다시 고개
-알짜기업도 매각…위기대응 나선 GS건설
-삼성물산, 5000억 규모 ‘부산 사직2 재개발’ 수주
△문화
-“외설적이라고요? 격조 있는 야함에 재미·메시지 다 잡았죠”
-3년 만에 돌아온 정유정, 인간의 욕망 탐구하다
-소리꾼 6명의 하모니…뮤지컬 같은 판소리의 대변신
△스포츠
-돌아온 메이저퀸…맹장수술 극복하고 시즌 3승
-캡틴의 시원한 복수…개막 2경기 만에 멀티골 쾅쾅
-KLPGA 첫 출전한 하라 “韓 팬들 응원에 즐겁게 경기”
-김민솔 “꿈꿔왔던 프로 데뷔…연습한 그대로 보여줄 것”
△오피니언
-[기고]‘세계의 바다’ 지키는 해양경찰
-[임진모의 樂카페]음악실험 외길…‘젊은 그대’ 김수철의 45년
-[생생확대경]한은 금리 결정에 서울 집값이 왜 중요한가
△오피니언
-[목멱칼럼]공정성 잃어가는 방송통신발전기금
-[전문기자 칼럼]예경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의 허점
-[e갤러리]김호재 ‘윌슨’
-[기자수첩]K게임 가능성 보여준 獨 게임스컴
△피플
-“MBTI까지 연구하며 MZ선수 저력 이끌어냈죠”
-LG유플러스, 포켓볼 국대 서서아·이하린 선수 후원 여장
-수출입銀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 금융지원”
-KISO 정책위원장에 김민호 성균관대 교수
△사회
-고층화재 탈출 생명중 ‘완강기’…열에 여덟명 “어떻게 쓰는 거죠?”
-전공의 없는데 간호사도 총파업 예고…의료공백 심화 우려
-“의대 갈까” N수생, 21년 만에 최다 전망
-김여사 명품백 수심위 회부…이원석 총장, 임기 내 마무리할까
-가장 뜨거운 8월, 2018년도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