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공공기관 요금 동결 후폭풍 700조 빚더미, 이자만 11조

by전재욱 기자
2024.06.06 19:04:07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다음은 7일자 이데일리 신문 기사 제목이다.

△1면

-공공기관 요금 동결 후폭풍 700조 빚더미, 이자만 11조

-“반도체만이 살길” 국민도 정부도 절박했다

-돌파구 찾는 JY “아무도 못한 사업, 누구보다 먼저 해내자”

-[사설]일본 제친 1인당 GNI..지속가능 성장 계기 삼아야

-[사설]정부 상대 손배소송 으름장..의료계, 적반하장 아닌가

△2면

-반도체 회로 더 많이, 더 얇게..유리기판, AI시대 ‘게임체인저’ 우뚝

-애플 꺾은 엔비디아..시총 3조달러 돌파, 美 2위로

△3면

-밑지고 파는 한전 200조 빚더미..임대주택 떠안은 LH 150조 훌쩍

-공공요금 정상화해 자금 흐름 숨통, 공익성 낮은 사업은 민간에 맡겨야

△4면

-IT·AI·반도체·통신사 CEO 릴레이 회동..30개 일정 분단위 소화 강행군

-유럽 부동산 펀드 손실 현실화에..추가 도산 불안감 쑥

-EU·英도 금리인하 가능성..관건은 美 고용둔화

△5면

-①신시장 개척 ②정부 광폭 지원 ③리더, 직원 헌신 ④끈끈한 네트워크

-TSMC 중심으로 톱니처럼 돌아가는 IT 기업들 ‘경이’

-3년 만에 삼성에 손내민 퀄컴..파운드리 재협력 주목

△6면

-“인구쇼크 韓, 이민 개방해야”

-“이민 보육지원 늘리고, 직업훈련 제공해야”

-“육아 위한 근로시간 단축, 불이익 없어야”

△8면

-尹 “평화는 힘으로 지키는 것..北 비열한 도발 좌시 않겠다”

-野 “원 구성 강행 처리” 압박에..침묵 길어지는 與

-與 전대 최대 변수 ‘당 지도체제’

△9면

-수익은 누락, 인건비는 뻥튀기..웨딩홀, 비싼 이유 있었네

-영화표에 숨은 세금 ‘그림자 조세’ 없앤다

-100년 뒤 한국, 인구 2000만명 무너진다

△10면

-24시간 맞춤상담 척척..금융권 AI직원 맹활약

-하나은행, 상생지축 2624억 ‘1위’

-카드 3배 결제 수수료 챙기면서..포장도 수수료 뗀다는 배민

△12면

-극우정당 입김 세지는 EU..기후·국방정책 우향후 예고

-강달러에 힘못쓰는 위안화..“트럼프 당선땐 가치 더 하락”

-불황에도 불티나게 팔린 샤넬 오너家 배당금 3년간 17조원

△13면

-상법 개정 추진에..재계 “기업 옥죄는 이중규제”

-포스코 비상경영..임원 다시 주 5일제



-LG전자 ‘알파웨어’ 소개..SW 중심 車산업 트렌드 이끈다

-한화 계열사, 퐁피두센터에 잇단 투자

△14면

-“카톡 임시 ID 유출..개인정보 맞지만 명확한 위반 기준 필요”

-구글, 노트북 LM출시

-“자금·기술력 충분, 국내 대표 진단기업 될 것”

-제테마, 보툴리눔 톡신 중국임상 1상 성공

△16면

-취임 100일 목전 정용진 ‘체질 개선·수익성 강화’ 고삐

-스타벅스, 대통령표창 수상

-배 126%, 사과 80% 폭등 “금 넘어 다이아값 될라”

△17면

-꼬치꼬치 캐물어 보니..맛있는 이유 있는 ‘꼬치’

△18면

-반도체株, 한몸이 아니었네

-“총선에 흔들린 인도증시..저가 매수 기회”

-TDF는 퇴직연금용? 고정관념 버리세요

△19면

-코스닥 무더기 상폐에..개미, 눈물의 정리매매

-R&D에만 600억원 투자, AI로봇시대 급성장 자신

-“다음 AI 수혜株는 전력, 에너지, 냉난방공조”

△21면

-미분양 구원투수 ‘CR리츠’..금융사 참여가 ‘관건’

-강남·송파 토허제 재지정 ‘보류’

-치솟는 분양가에 서우 분양·입주권 인기

△22면

-시간당 1000번 파도 천국 날개 단 서퍼들 훨훨~

-몸 불편한 어르신과 아이에게 ‘무장애 여행’ 지원

△24면

-“태권도 처음인데 정말 재밌어요”

-‘스포츠 관광시대 공략’ 선봉장에 선 한국 태권도

-“스포츠 관광 동력 확보에 민관 힘 합쳐야”

△25면

-[목멱칼럼]선택과 집중 필요한 기후대응기금

-[글로벌View]커리어 관리와 재테크, 사회초년생의 길

-[기자수첩]타인에 대한 배려 절실한 집회 문화

△26면

-지금껏 없었던 ‘평면 자기’..흙과 불에 미친 60여년 삶이 빚은 총아

-콤텍시스템,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이한준 사장 “하남교산 최초의 공공주택..사업 일정관리 철저”

△27면

-거리 점령한 술판 ‘야장’..불법인 거 아시나요

-“내 조카 밀양 가해자 맞다” 국밥집 철거에..‘사적 제재’ 논란

‘뚱보 어린이 5년새 4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