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3.09.15 10:58:39
거리 악취 피해 예방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 파주시는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악취저감을 위한 ‘은행 수거 장치’를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행 수거 장치’는 나무에 그물망을 설치해 열매가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은행을 수거하는 장치로 은행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불편함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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