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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조민정 기자 2022.07.18 09:45:19
구로경찰서, 감금·폭행 혐의로 체포피해자, A씨가 외출한 사이 경찰 신고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여자친구가 바람을 핀다고 의심해 모텔에 감금하고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