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1.07.18 16:00:00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김강립 처장이 서울 광진구 소재 음식점과 카페 등을 방문해 방역관리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음식점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대표적인 대학가 주변을 찾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종사자 증상확인 관리 △테이블 간 이동금지 △옆사람 대화소리가 들리도록 사업장 내 음악소리 유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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