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영훈 삼성전자 부사장 "내년 생활가전 1위 달성 자신"
by이재호 기자
2014.07.16 10:08:57
'셰프컬렉션' 8월까지 美 1200개 매장 입점 완료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을 이끌고 있는 엄영훈 소비자 가전부문 전략 마케팅팀장(부사장·사진)이 내년 글로벌 시장 1위 달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엄 부사장은 16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년 1위 달성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며 “자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셰프컬렉션’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엄 부사장은 “8월 말까지 셰프컬렉션이 미국 내 1200개 매장에 들어간다”며 “이렇게 많이 판매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유명 요리사들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한 셰프컬렉션은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됐으며, 지난달에는 미국 시장에도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