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손석우 기자
2008.11.18 13:12:47
[이데일리 손석우기자] 엔케이바이오(019260)의 바이오 사업실적은 언제쯤 가시화 될 것인가?
어제 엔케이바이오는 일본 쿠라모치社로부터 자기암백신과 관련된 기술을 이전받아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내용의 장래사업계획을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지난 2006년, 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기업. 국내외 연구소, 의료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고, 제주도 외국 영리 의료기관 설립을 추진하는 등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 2월에는 부직포 제조 사업분야를 떼내면서 바이오 분야로의 집중력을 높였다.
하지만 최근 실적보고서를 보면 엔케이바이오의 바이오 사업이 아직까지는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상태.
오늘 오후 2시 15분 경제 재테크 전문 케이블 방송 이데일리TV "박새암의 마켓 메시지 4부" '공시X-FILE'에서는 엔케이바이오의 바이오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돈이 되는 공시를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