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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민정 기자 2023.10.12 09:02:5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충남 예산군 한 단독주택에서 부패가 진행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나섰다.12일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집 앞 택배 박스가 치워지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를 신청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