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피용익 기자
2011.12.29 13:41:50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STX그룹 2012년 신입사원들이 경북 문경에 위치한 STX문경연수원에서 ‘2012’ 모양을 형상화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입사원들은 올해 하반기에 STX(011810)그룹의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됐으며, 약 5주간의 그룹연수를 마치고 계열사 별 교육 및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