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헌 기자
2009.01.22 11:22:23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윤영두 아시아나항공(020560) 사장(왼쪽)이 22일 김포공항 국내선 아시아나 카운터 앞에서 어린이들에게 `기축년 우(牛)람이` 황소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 무료 위탁 수하물 허용량을 15kg에서 30kg으로 2배 확대하고, 오는 23일부터 귀성길에 오르는 승객들에게 우람이 저금통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