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정남 기자
2025.04.15 08:52:32
삼성전자-UNDP 협력 '제너레이션17'
빈곤 퇴치 등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협력해 운영 중인 ‘제너레이션17(Generation17)’ 프로그램에 5명의 청년 리더가 새롭게 합류했다.
제너레이션17은 삼성전자가 UNDP와 함께 UN이 채택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글로벌 골즈)’를 오는 2030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청년 활동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골즈는 양질의 교육, 빈곤 퇴치, 기아 종식, 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산업 혁신과 인프라 구축, 불평등 완화 등이다.
15일 삼성전자(005930)에 따르면 이번에 제너레이션17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년 리더는 △해양·기후 보호 활동가인 인도네시아 출신 브리지타 구나완 △해양 보호 에듀테크 플랫폼 ‘아카데미아 델 오세아노’의 공동 설립자인 에콰도르 출신 호세 프란시스코 오초아 △성평등 관점에서 기후 정의를 옹호하는 청년 조직 ‘엠포데라클리마’의 설립자인 브라질 출신 레나타 코치 알바렌가 △재활용 소재와 전자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교육 키트 개발 스타트업 ‘이브틱에르고’의 설립자인 요르단 출신 라하프 아부 마이얄레 △사회적 기업 ‘프로젝트 발라’의 설립자인 인도 출신 솜야 다브리왈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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