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병묵 기자
2017.08.09 09:10:3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공기계 전문사이트 체리폰은 헬로모바일과 함께 샤오미 ‘홍미노트4X’를 1원에 구매대행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체리폰은 해외 자급제폰 265개 종류를 단말기당 22만원 저렴하게 헬로모바일 약정으로 공급하고 있다. 8월 중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2만원 CJ 상품권도 제공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말기 중 가장 관심 끄는 샤오미 홍미노트4X는 스냅드래곤 625, 5.5인치 풀HD, 4100mAh 대용량 배터리, 1300만 화소 카메라에 32GB 저장공간으로 2년 약정으로 1원에 공급한다.
체리폰 관계자는 “가성비 높은 해외 자급제 폰에다가 국내 최대 혜택의 헬로모바일의 조건이 만나 통신비 인하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말했다.
체리폰(www.cherryfone.com)은 ‘3KH’가 운영하는 자급제폰, 공기계, 해외폰 국내 최대 전문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