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종원 기자
2015.07.17 10:17:19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법률대리인인 넥서스 최영익 변호사는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삼성물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번 합병은 일반 주주의 이익 침해하면서 특수 이해관계 주주에게 우선적 혜택을 준다”면서 주주들에게 합병 반대표를 던질 것을 주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