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창균 기자
2011.06.21 13:33:33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BMW코리아는 지난 19일 서울 상암동 700 요트 클럽에서 열린 국제 요트대회 `서울 인터내셔널 레가타 2011`를 공식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요트 클럽 회원과 BMW VIP 고객이 참관한 가운데 총 56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기를 치렀다. BMW코리아는 뉴 650i 컨버터블을 행사장에 전시하는 등 관련 마케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