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유경 기자
2023.12.10 20:30:00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다음은 11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
△1면
-“EU 세계 첫 AI규제…韓생태계 지킬 방안 시급”
-물류센터 공급과잉 후폭풍 먹구름 짙어지는 PF시장
-범정부 공급망 컨트롤타워 구축 본격화
-내부 고발자에 3700억원 포상금…개미 5조원 피해 사전에 막아
-[사설]고질적 늑장 재판 해소, 사법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다
-[사설]정쟁에 밀리고 치인 예산안…민생은 안중에도 없나
△종합
-빠른 판단·섬세한 준비성 정평 ‘폭우·럼피스킨’ 악재 딛고 안착
-오타니, 9240억의 사나이
-‘이익 좇느라 의로움은 뒷전’ 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물류창고 과잉공급 후폭풍
-배당 끊기고 만기 전 매각 실패…‘물류창고 펀드’ 투자자 피해 속출
-“1년 무료로 써보고 재계약 할게요” 공급과잉에 갑을관계 뒤바뀐 시장
△종합
-2027년 초급간부 ‘중견기업 연봉’…병장은 월급 200만원 받는다
-尹, 삼성·SK와 네덜란드 순방…‘반도체 세일즈’ 나선다
-정보보호 투자액 21% 증가…삼성전자·KT·쿠팡 ‘톱3’
-‘교재 집필진 경력 허위였네’ 입시학원, 부당광고 수두룩
△주가조작 근절 미국서 배운다
-걸리면 원스트라이크 아웃…의도적 위법 땐 ‘징역 150년형’ 가중처벌
-강제조사 권한 가진 美 SEC…증권범죄 강력 대응
-“정부 역할만으론 피해구제 한계…美선 민간 집단소송 활발”
△EU 첫 AI 규제 합의
-세계 각국 AI 규제 제각각…韓, 규제와 자율사이 균형잡기 시급
-국가 간 통상마찰 우려…글로벌 AI기업 비용 부담
△정치
-예산안·쌍특검·3대 국정조사…12월 임시국회 ‘산넘어 산’
-쇄신 실패에 총선 참패 불안감…당내서 커지는 ‘김기현 책임론’
-세 과시하는 비명계…민주, 분당 가능성 속도
-민주, 외부영입 1호 인재…환경전문가 박지혜 변호사
-文 “합의 파기·대화중단이 북핵 발전 촉진”
△경제
-물가부담 여전…유류세 인하 연장 가능성 솔솔
-‘12년 계류’ 서발법 청신호…의료는 빠졌다
-2년 만에 또 ‘요수 대란’…재발 대책 마련 속도
-한수원, 신한울 3·4호기 협력사에 계약금 30% 선지급
△금융
-영끌족 숨통 트였다…주담대 금리 연3%대로
-내년부터 ‘네카토’에서 車보험 비교
-그룹통합 플랫폼…비대면 힘 싣는 시중은행
-금감원, 불법사금융·부당 채권추심 특별 점검
△Global
-日 마이너스금리 종료 기대감 ‘쑥’…엔화, 당분간 강세 이어질 듯
-뉴욕 혼잡통행료 물린다…세계 최악 교통체증 해소될까
-美 ‘휴전 반대’에 국제사회 비난 봇물
△산업
-신모델 줄출격…현대차·기아 전기차 자신감
-‘CES 2024’ 한달 앞으로…JY, 10년 만에 모습 드러낼까
-LNG 이어 암모니아선…K조선, 친환경 선박 수주 싹쓸이
-SK, 亞 최초 자발적 탄소배출권 시장 연합 구축
-한경협 “미래 CEO 꿈꾸는 청년들 모여라”
-LG전자, 12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제주항공,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ICT
-네이버웹툰, 저작권 논란 업싱 작가 창작돕는 ‘AI툴’ 만든다
-카셰어링 주차장법 개정…공영주차장내 쏘카존 가능
-3.6조원 규모 글로벌 만화앱 시장…카카오 1위
-‘코인재상장 1년 금지’ DAXA, 권력 비대화 우려
△중소기업
-36년 외교 경력…‘전문성 부족’ 우려 불식 나서
-‘규제자유특구’ 특례 자격·기간 확대
-중장년내일센터 통해 올해 2092명 재취업 성공
-중기 84% “내년 경영환경, 올해와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
△소비자생활
-식품업계 역대급 실적잔치…3조클럽 후보 북적
-패션 플랫폼 업계 1위 저력 무섭네...무신사 거래액 4조원 돌파 ‘눈앞’
-“국민육아템 노하우로 키즈건기식 새지평 열 것”
-롯데마트·슈퍼에서 즐기는 ‘디즈니 100주년’
△증권
-‘직구 급장’ 알리 뜨자…CJ대한통운도 비상
-美경기 둔화 우려로 투심 싸늘…‘2500선 등락 반복’ 다시 박스피
-위메이드 급등 덕에…코스피 부진속 게임 ETF 선방
-국제 금값 다시 뛰자 금 관련주 반짝반짝
-코스닥, 테마주 쏠림에 코스피 年거래액 추월하나
△부동산
-공사비 갈등에…줄줄이 미뤄진 강남3구 분양
-오피스 시장에도 ‘조각투자’ 바람
-깡통전세 빌라 발생 가능성, 강원·충남이 최고
-성동구서 8년 만에 대단지…‘청계리버뷰자이’ 모델하우스 북적
△문화
-종로 후미진 골목 사이로…‘예술 보물찾기’ 떠나볼까
-거장 조정래의 힘 ‘황금종이’ 날았다
-“인생캐 ‘엔젤’ 보내줄 때…또다른 ‘렌트’로 돌아올게요”
△스포츠
-“한국 오자마자 연습장 달려가…스윙 정검했죠”
-레이커스, NBA 인시즌 토너먼트 첫 챔피언 등극…MVP 제임스
-임진희·성유진 떠난 KLPGA 투어 2년 차 김민별·방신실 활약 기대감
-세르비아 황인범-벨기에 홍현석, 나란히 득점포
-결국 수원삼성만 강등 수모…강원·수원FC 짜릿한 1부 잔류
△오피니언
-옛 음악과 AI의 성공적 퓨전
-이낙연 신당이 민주당에 미칠 영향
-‘범죄 피해자 보호’ 한동훈의 약속
△오피니언
-기업 디지털 전환, 리더십부터 바꿔라
-‘황금알 낳는다’는 금융의 어두운 미래
-‘개딸’과 민주당원‘ 사이
△피플
-“비전공자 벽 훌쩍…우승비결은 KT실무형 교육이죠”
-조성경, 美국립과학재단과 공동연구 머리맞대
-하나은행 외국환 골든벨 후끈…우수직원 가려라
-’엔터테인먼트 여성파워 100인‘ 이미경
△사회
-“단체회식 줄고 술도 안 마셔”…사라진 연말 특수에 자영업자 한숨
-올해 수능 수학 1등급 96.5%는 자연계…’문과 침공‘ 심화 우려
-빰 맞고 목 졸리고…직장 내 괴롭힘 신고 중 12.5%가 폭행
-13시간 조사서 진술 거부 일관…檢, 송영길 구속영장 청구하나
-검찰, 상습적 임금체불 사업주 6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