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윤정 기자
2022.07.08 10:05: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최초 메타버스(metaverse) 대학축제 건국유니버스의 개발 및 서비스를 실시한 ㈜플레이파크는 올 하반기 메타버스 플랫폼 ‘워즈런(WOZRUN)’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워즈런은 순한국말로 ‘왁자하다’라는 뜻이며, ㈜플레이파크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많은 사용자가 모여 왁자지껄하게 소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플레이파크의 워즈런은 이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대학 축제 건국대학교 메타버스를 비롯하여 국내 대기업 최초 아모레퍼시픽 메타버스 창립기념행사, SK그룹의 교육플랫폼 mySUNI 메타버스, NH투자증권 메타버스, 현대자동차 메타버스 전시, LG전자 메타버스, 웰컴금융그룹 메타버스 행사 등 국내 유수기업의 메타버스를 개발하였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