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해 설 성묘는 비대면으로

by방인권 기자
2021.02.07 15:07:2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앞둔 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 '온라인 성묘'를 권장하는 플랜카드가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