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정훈 기자
2008.12.04 13:27:36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주요 대형증권사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삼성증권(016360)도 CMA 금리를 내리면서 금리인하 랠리가 일단락됐다.
삼성증권은 4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맞춰 RP형 CMA와 수시, 약정 RP금리를 동시에 인하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종전 5.1%였던 수시입출금식 RP형 CMA 금리를 10bp 내린 5.00%로 조정했고 수시 RP 금리도 5.15%에서 25bp 인하한 4.90%로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