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정재훈 기자
2022.10.25 09:50:26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2021년부터 추진중인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전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버팀목이 되고 있다.
25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사업장 임대료 50%(월 최대 50만원)를 보조하는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3명을 선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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