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성영 기자
2012.02.10 14:09:10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이라이콤(04152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6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8.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기간 매출은 4608억원으로 60.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59억6700만원으로 132.5% 증가했다.
회사측은 "스마트폰 및 스마트북 출하비중 증가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