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COPYRIGHT EDAILY, ALL RIGHTS RESERVED.
by안재만 기자 2011.10.04 11:24:21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성진지오텍(051310)은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해 "횡령금은 수백억원 단위가 아니라 6억9000만원이며 전정도 회장으로부터 전액 변제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