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권혜미 기자
2022.06.06 15:30:08
주민이 발견해 신고…병원 옮겨졌지만 결국 숨져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아파트 15층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지난 5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5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한 아파트 단지 1층 화단에 A양(15)이 추락한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A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추락사고 신고 접수 25분 전, A양이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파트 15층에서 내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15층에선 유품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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