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1.09.23 10:15:45
전담부서 임직원 전원
"국내 거래소 중 합격자 최다 배출"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는 자금세탁방지 전담부서 임직원 전원인 13명이 국제 공인 자금세탁방지 전문가(CAMS)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거래소 가운데 국제 공인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AMS는 미국 자금세탁방지 전문가협회(ACAMS)에서 발행하는 국제 공인 자격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