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7.02.23 09:08:08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와 배우 윤박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오승아와 윤박을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고 23일 ‘2017 봄 시즌 언더웨어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오승아와 윤박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꽃 향기가 나는 봄 바람의 시작을 의미하는 ‘플라워리(FLOWERY)’를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배우다운 풍부한 표현력으로 꽃무늬와 연보라빛, 장미빛 색상 등을 활용한 보디가드의 이번 시즌 다양한 복고풍 언더웨어 스타일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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