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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최오현 기자 2024.08.08 10:19:56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수면제 대리 처방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영진 후크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8일 오전 선고 기일을 진행하고, 권 대표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