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민구 기자
2021.03.02 09:09:02
원자력연,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마련
대전·세종시 학교 소속 20개팀 모집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2~3명씩 팀을 이뤄 탐구활동을 수행하고, 원자력 쟁점과 사회문제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학 탐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이 원자력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KAERI 꿈꾸는 연구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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