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민정 기자
2016.08.28 16:00:0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영단기는 신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중국어 등 다양한 스펙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프리패스 2.0’ 인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신토익 인강·학원·교재 브랜드에서 1위에 오른 영단기(2016.7 애드투페이퍼 설문조사 결과)가 새롭게 출시한 ‘올인원 프리패스 2.0’은 6개월간 무제한으로 영단기 스타강사의 모든 토익 인강을 수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토스·오픽 등의 영어말하기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대비할 수 있는 강좌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제2외국어 스펙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중단기의 중국어 인강도 함께 제공하고, 취업단기의 직무분석 강좌를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또, 수강생 전원에게는 취업합격의 비밀이 담긴 ‘직무 완전 정복 시크릿북’이 무료로 제공되고 자단기의 컴퓨터 활용 능력 1급 강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강의도 함께 제공되며 취업에 필요한 모든 자격증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격증 가이드북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