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병호 기자
2023.07.09 21:47:47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다음은 1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건설 이어 금융…PF발 신용강등 도미노 온다
-“바닥 찍은 반도체 중국 경기가 관건”
-새마을금고 예금보호기금 ‘깜깜이 운용’ 논란
-방중 마친 옐런 “美中 디커플링은 재앙”
-[사설]마구잡이 선동에 망가지는 민생…국민이 무슨 죄인가
-[사설]겉과 속 다른 아파트 부실 공사, 원인 알면서 왜 못 막나
△종합
-의혹 제기도 과한데 장관도 무책임 정치인 흠집내기에 군민들만 분통
-“평생 직장 없다, 최고일 때 떠나라” ‘배민 신화’ 김봉진, 경영일선 후퇴
△기업 신용등급 줄하향 공포
-건전성·유동성 리스크 커져…하반기 캐피털·저축은행 추가 강등 예고
-케미칼 나비효과…롯데 계열사 신용도 동반하락
△종합
-금리 4연속 동결 전망…가계대출 증가세에 ‘매파’ 메시지 이어갈 듯
-대학 등록금 줄줄이 오르나…총장 42% “내년 인상”
-中에 ‘화해 손길’ 내민 美 반도체·관세 쟁점은 여전
-KDI “반도체 등 제조업 부진 완화…경기 저점 지나는 중”
△반도체, 바닥 찍었나
-감산효과로 하반기 실적 반등…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 속도내야
-새 화학물질 등록서류 47개, 종당 2700만원 “복잡한 규제·비용 부담에 제품 개발 포기도”
△정치
-尹대통령, 나토서 日 기시다 총리 만난다…‘오염수 해법’ 나올까
-‘총선 바로미터’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與 고민, 野 총력
-‘명낙회동’ 이번주 성사 野 계파갈등 봉합 주목
-오늘부터 7월 임시국회 ‘첩첩산중’
-北 “핵오염수 방류계획 비호”
△경제
-협력사도 위험요인 수시로 얘기 가능한 채널 구축
-노인 기초연금 70% 소비로 이어져
-부동산 경착륙 막자…‘양도세 중과 완화’ 만지작
-한전, TV 수신료 청구서 별도 발송 땐 年 1850억 더 들어
△금융
-예금금리 연 4%대 오름세에…영끌족은 속탄다
-‘상생 보따리에 뭘 담나’…보험업계 부담
-정부 “새마을금고 뱅크런 진정세”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하반기 내실성장에 집중”
△글로벌
-전 세계에 反이민 돌풍…네덜란드 연립정당도 붕괴
-금리 올려도 지갑 여는 美 연준 긴축정책 ‘고장’ 났나
-일주일새 최고 기온 세차례 경신…“올해 역사상 가장 덥다”
-“위안화 쓰는 사람 얼마나 되나…달러 패권 지속”
△산업
-안정되는 연료값…대형항공사 실적 날개 편다
-“車반도체 공급망 직접 챙긴다” 인텔 아일랜드 공장 간 정의선
-“폐배터리서 원료 회수”…포스코홀딩스,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
-쉰들러의 주가 흔들기에 …현정은 주가부양·지배력 강화 나서
-GM, 美 신차조사서 2년 연속 ‘품질 1위’
△ICT
-놔둬도 알아서 큰다…‘방치형 RPG 게임’ 인기
-KT-리벨리온 협력강화 AI 반도체 개발 가속도
-버추얼 휴먼 탄생한 ‘AI 스튜디오 페르소’ 눈길
-“저작권 관리 철저”…카카오, 이미지 생성 AI ‘칼로 2.0’ 공개
△중소기업
-냉방효과 높여주고 인테리어 효과까지…중문 ‘전성시대’
-R&D 우수 中企 뽑는다
-“모든 매장서 드라이브 스루 가능”
-일상 파고든 AI가전…중소·중견기업도 기술경쟁 가세
△소비자생활
-체질별 1대1 맞춤…5만8000원짜리 7코스 요리 ‘개 호강’
-본부·실·팀 명칭 없애…CJ제일제당, 수평조직으로
-“전세계 입맛 사로잡은 비결은 전통의 맛”
-“회사 남는 게 이득”…LG생건, 첫 희망퇴직 50명 안돼
△증권
-예상보다 괜찮은 실적 힘받는 2분기 ‘바닥론’
-‘차이나 디스카운트’에 또 포커스미디어 ‘상장철회’
-네이버 사들이는 외국인 주가 반등 추세 시작될까
-2년 만에 ‘반의 반토막’ 난 LG생활건강…개미 곡소리
-숨고르기 들어간 코스피 “美 매출 높은 기업 주목”
△부동산
-분양권 6억 웃돈에 가산금리 ‘0’ 대출까지…‘상전벽해’ 청량리
-200만원 넘는 월세 5년간 2배 늘었다
-“신화월드 1조 신규 투자…IT첨단산업도 도전장”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사업비 증액 0.8% 수준”
△문화
-솔리스트 제도 ‘글로벌 스탠더드’ 위해 필요
-‘힙’한 시조랩으로 외친 평등 ‘합’하게 관객들과 하나되다
-임영웅 이번엔 서점가 강타, 예술분야 베스트셀러 1위
△스포츠
-이강인 “새로운 모험 빨리 시작하고 싶다”
-‘오일 머니’ 등에 업고…슈퍼스타 베컴·메시 거쳐간 구단
-‘미트윌란 이적 눈앞’ 조규성, 덴마크로 출국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에듀케이션 밴’ 출범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해외거주 한인과학자 네트워크’ 첫발…새로운 과학적 성과로 이어질 것
-“거대 기초과학연구시설 만들어 해외 과학자들 한국 오게 해야”
△오피니언
-[정치프리즘]민주당 공세에도 대통령 지지율 오르는 이유
-[생생확대경]한국 여자배구, 이대로 주저앉을 것인가
-[고영화의 차이나워치]‘반도체 전쟁’ 반격 나선 中
△오피니언
-[목멱칼럼]노인에게도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다
-[데스크의 눈]‘천차만별’ 반려동물 진료비 바로잡으려면
-[기자수첩]사라진 제1야당 정책 수장, 방기하는 민주당
△피플
-3년 만에 열린 ‘월디페’ 흥행…무대 아닌 관객이 주인공
-윤종규 KB금융 회장 “존중하고 포용하라”
-SK그룹, 美 뉴욕서 ‘코리안 아츠 위크’ 홍보 전방위 지원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성료…40대 1 경쟁률
-KT, 초·중생 대상 AI활용능력시험 ‘AICE퓨처’ 첫 시행
△사회
-“경찰이 집에 왔어요” 울면서 전화…아기 지키려한 엄마들, 보호해야
-한반도 기후 위기의 역습 “집중호우·태풍 더 세질 것”
-“韓입국 비자 발급해달라” 스티브 유 항소심 13일 선고
-서울시 “반려견 장례, 대신 치러 드려요”
-‘균형 발전 컨트롤타워’ 지방시대위 오늘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