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쪼그라든 K건설 ‘원 팀’만이 살 길

by장병호 기자
2022.08.15 21:55:08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쪼그라든 K건설 ‘원 팀’만이 살 길

-한전-남대, LH-경상대…公기관 특정 지방대 쏠림 심각

-尹 “北 비핵화 땐 대규모 경제 지원”

-‘반도체 위기를 기회로’…현대차그룹 세계 3위 우뚝

-[사설]분열과 갈등 속 자유·통합 외친 광복절 77주년 메시지

-[사설]의문투성이 대규모 해외송금, 철저 조사로 전모 밝혀야

△종합

-[궁즉답]독일, 견종·양육 마릿수 따라 세금 차등 네덜란드, ‘반려묘와 차별’ 폐지 지역도

-이복현號 칼끝 첫 타깃은 ‘현대캐피탈’

-‘한강의 기적’ 일군 삼표레미콘 성수공장…역사 속으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논란

-대학 위치만 따져 채용 제한…지역 토박이도 서울서 대학 나오면 못 뽑아

-채용범위 확대에 지방대는 난색…“제도 정착이 먼저”

-“지역인재 채용범위 넓히면 지역경제 생산성도 높아질 것”

△尹대통령, 광복절 축사

-‘비핵화 선물’ 푼 尹…식량 이어 항만·의료 등 인프라 지원 약속

-‘자유’ 33번 언급…국정철학 재차 강조

-日 기시다,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韓 “깊은 실망”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중동 플랜트·국내 주택사업 안주 안돼…고부가 해외 개발사업 도전해야

-佛방시 설계부터 금융까지 ‘원스톱 멀티 사업구조’ 구축

-수은·무보 금융지원…파나마 역대 최대 인프라사업 따내

△종합

-복권 JY, 첫 행보 준법위 만남…삼성 ‘준법경영·지배구조 개편’ 속도낸다

-한달새 95% 띈 ‘시金치’ 추석 차례상 물가 ‘들썩’

-정의선 프리미엄 전략 적중…현대차 ‘글로벌 판매 톱3’

-반지하서 지상층 이주시, 월세 20만원씩 2년 지원

△정치

-소송전 이어 여론전 돌입한 이준석…尹 취임 100일 잔치 앞둔 與 ‘벌집’

-단일화 변수 사라진 민주 전대, ‘어대명’ 굳히나

-“금융-플랫폼 분리 완화해야 금융산업 업그레이드 가능”

-김정은, 푸틴과 광복절 축전 주고받아…북·러 밀착 과시

△경제

-공공기관 재무 배점 높이고 주무부처 권한 키운다

-고금리에도…기업대출 12.2조 쑥

-한전, 상반기에만 14.3조 역대급 적자 정부, 추가 전기료 인상 높고 ‘골머리’

-해외직구 대행업자에 납세의무 부여 방안 검토

△금융

-다중채무자 역대 최고…30대 이하·중저소득층 비중 늘어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40만명 돌파

-금리 뛰니 은행으로…예·적금 한달여만에 34조 몰려

-만기 한달 이내 산업은행, 한달 이상은 기업은행이 금리 짭짤

△글로벌

-美의원들 또 대만 방문하자 中 “대만 주변서 전투 훈련”

-中, 경기 먹구름에 정책금리 인하

-머스크 “中 상하이 공장서 100만번째 차량 생산”

-“러, 우크라 원전 공격 지속…핵 위험”

-트럼프 압수수색후 둘로 쪼개진 美정가…백악관은 거리두기

△Science & Future Tech

-전철 내려 드론택시 환승…잠실~여의도 5분이면 간다

-우리기업 시장 선점 위해 정부 행정·재정지원 필요



-美, 항공모빌리티 인프라 지원법 마련…유럽, 새 인증기준 개발·제정

△산업

-최태원 ‘탄소중립 빅 픽처’ 가속…소형모듈원전 사업 드라이브

-상거래 채권단, 회생안 찬성…쌍용차 정상화 청신호

-K-반도체, 차세대 낸드·DDR5로 돌파

-LG전자 위생가전 성능 ‘자체 평가’ 가능해졌다

△제약·바이오

-“대웅, 지주사지만 다른 회사” vs “금전 오간 관계, 이해상충”

-바디텍메드 “서남亞 공략” 인도에 생산공장 설립

-“국내 최초로 예후관리서비스 도전”

-“이젠 자가진단키트 3회 검사하세요”…FDA 권고

△증권

-FOMC 회의록, 월마트 실적…美 주시하라

-반도체에 눈물 흘린 개미 배터리로 웃음꽃 핀 외인

-‘리오프닝’ 올라탄 유통株…시장은 롯데쇼핑 택했다

△증권

-상장 첫날 종가 대비 반토막…개미 울린 기대株

-금리인상에 주춤했던 리츠, 부활 기지개

-스팩합병 코스닥 상장사 뚜껑 열어보니…과반이 부진

-2주도 못 간 ‘엄벌 경고’ 효과…공매도 거래대금 원상복귀

△문화

-엽서에, 담뱃갑에 새겼다 가족 향한 절절한 그리움

-K팝 뿌리는 조선팝…쉽고 친근한 ‘국악 이야기’ 들어보세요

△스포츠

-임성재, 4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 확정적

-박민지 주춤…박지영·유해란 추격

-콘테-투헬 경기 내내 신경전…종료 후 충돌로 동시 퇴장

-세계랭킹 66위 스타르크, ISPS 우승…LPGA 직행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코스피, 앞으로 2~3년간 횡보할 것…‘ESG 가치투자’서 기회 찾아야

-“오너 경영방식도 평가 지표에 포함…‘적극적 가치투자’ 활발”

△피플

-수면 습관은 건강과 직결, ‘갤워치5’ 건강 동반자 될 것

-김봉진 의장 1억 등 우아한형제들 수해 복구 4억 기부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챔피언으로…홍진호 ‘12억 잭팟’

-현대백화점그룹, 수해 이재민 지원에 5억원 성금

-원안위 사무처장에 임승철 중앙과학관 전시교육단장

-“尹대통령 고교 시절 은사”…소설가 안문길씨 별세

△오피니언

-[금융시장 돋보기]진퇴양난 국민연금, 운용의 묘 필요하다

-[기고]尹정부, 새 술을 헌 부대에 담지 말라

-[기자수첩]또 조계종 폭행사건…‘비폭력 정신’ 어디 갔나

△전국

-대전 둔산권, 개발 30년 넘어 노후화…상향평준화된 ‘균형 발전’ 시급

-인천 내항 경제자유구역 추진…“주변 원도심 붕괴” 우려도

-오세훈 서울시장 “독립유공자 지원 확대”

△사회

-한동훈과 호흡 맞출 검찰총장은 누구

-‘논문 표절 안 한 사람 찾습니다’

-오늘내일 ‘최대 150㎜’ 많은 비

-경찰국 논란 여전…일선 경찰·野 연합전선 “법으로 무력화”

-교인명단 고의 누락 신천지, 무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