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경민 기자
2011.06.14 11:38:20
소장에 조태형 일본 프롬이스트證 대표 영입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최근 FX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가 직접 이와 관련한 연구소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14일 FX마진연구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영업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FX마진연구소는 FX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리스크 관리방법, 투자자 수준별 투자기법 등 개별 투자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FX 투자와 관련한 국내외 투자정보도 꾸준히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