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희재 기자
2024.01.21 21:00:00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노사 눈치보다…중처법 협상 문닫은 여야
-“총선 뒤 중처법 뜯어고쳐야”
-삼성전자, 6G 통신 칩·장비 선점 본격화
-폐PET 몸값 뛰는데…국내 생산량, 태국 기업 한 곳의 30분의 1 그쳐
-기온 뚝, 바람 쌩 ‘북극한파’ 온다
-[사설]고개 드는 꼼수 위성정당…또 엉터리 선거 치를 건가
-[사설]위험 수위 인프라 노후화, 전면 개보수 늦출 일 아니다
△종합
-[차관열전]“만족한 순간 후퇴”…‘행정망 개혁’ 선봉장
-챗GPT 아버지, TSMC 손잡고 ‘AI반도체’ 개발
△이제는 무탄소 경제
-전 세계가 재생 페트에 사활…韓, 대기업 진출 유도해 시장 키워야
-내년부터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률 목표 설정 검토
-“재생원료 사용에 대한 부정적 인식부터 개선해야”
△종합
-1000억원 폭락한 英 오피스빌딩 두고…국내 기관간 ‘빚 독촉’ 번져
-AI 품은 갤럭시S24…“경량화·정확도 두 토끼 잡아”
-5대 은행이 판 홍콩ELS 11일 만에 2296억 손실
-새벽 출근 걱정 뚝…자율주행버스, 올 하반기 서울 달린다
△중처법 유예 사실상 무산
-“준비 부족, 강행땐 범법자 양산”…83만개 中企 폐업 위기 ‘발등의 불’
-“車부품기업 94%가 50인 미만…중처법 적용 미뤄야”
-정부, 中企 지원 나서지만…인력·물량 태부족
△신년 특별인터뷰
-“경사노위서 내달 ‘계속고용’ 논의…여러 선택지 나올 것 기대”
-“현장에 답 있다”는 이정식 부처 칸막이 허문 ‘소통왕’
△정치
-‘명룡대전’ 현실화…“연고 없는 정치인” vs “지역 발전 기대 커”
-‘시스템 공천 vs 국민참여’…여야, 총선 후보 ‘옥석가리기’ 경쟁 속도
-호남 출마 요구에…이낙연 “충정 주의 깊게 듣고 있어”
-“86 운동권 세대 막내와 새 시대 첫째와의 싸움”
-北 “성심 다해 맞을 준비”…러 푸틴, 24년 만에 방북 가시화
△경제
-내수촉진 급한데…상반기 경제정책 작동 깜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이제 선택 아닌 필수”
-“IMF같은 위기 아냐…세수 감소 걱정 안해도 돼”
-한전, 소상공인 대상 1등급 가전 구입비 최대 40% 지원
△금융
-“주담대 환승 들러리일 뿐” 저축銀 볼멘소리
-3개월 연속 개인신용판매액 2위 현대카드 ‘건전 성장 전략’ 통했다
-가격두고 이견 커…부실 PF 사업장 정리 지지부진
-기후동행카드 vs 알뜰교통카드, 내게 유리한 것은?
△Global
-중동 불안·OPEC 감산에도 꿈쩍않는 유가…왜
-FOMC 앞두고 물가지표 발표 뉴욕증시 ‘강세장’ 이어갈까
-“무리한 가격 할인에 전기차 피바람”
-日, 세계 5번째 달 착륙…“태양전지 발전은 안돼”
-올해 인류 최대 위협요인은 ‘AI보다 기후변화’
△산업
-“포스코 CEO 후보추천위 힘들어도 완주해야”
-“빅테크 이길 생각 대신 보완방법 고민”
-현대차그룹, 英 ‘왓 카 어워즈’ 5관왕
-에코프로 임직원 열에 아홉은 ‘지역인재’
-LG전자, 맞춤형 고효율 공조 제품 앞세워 북미 공략 강화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기술 경쟁 후끈
△ICT
-6G 핵심 ‘오픈랜’ 선점…차세대 통신장비 주도
-LG CNS, 기업 특화 ‘AI 센터’ 출범
-밤새 해도 안질리네…‘액션·탐험’ 새 재미 채웠다
-왜 또 카카오만? 공정위, 멜론 중도해지 숨겼다며 과징금 1억
△중소기업
-문구업계 ‘쌍두마차’ 2·3세 경영 시동…신사업 발굴에 올인
-중기부, AI 개발인력 양성 ‘이어드림 스쿨’ 교육생 모집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 대화…챗GPT 성능 높일 것”
-불황 겪는 건자재 기업들, 해외서 위기 돌파 모색
△소비자생활
-할인소식에 마트 찾았지만…“그래도 비싸요”
-설명절 과일값, 작년보다 비쌀 듯
-패션 단독브랜드 힘주는 홈쇼핑
-지난해 김치 수출향 4만 4041t ‘역대 최대’
△증권
-“천연미생물 1000여종 보유 비건 화장품 원료료 최적화”
-‘선진국 인프라 수요’ 탄탄 올해도 뜨거운 전력기기株
-코스피 바닥? “추세적 반등 아직”
-실적개선 채비나선 ‘네카오’…전망치 우상향
-코스피와 코스닥 낙폭 차에 ‘롱숏펀드’ 선방
△부동산
-본청약 머뭇, 분양가 껑충…‘제2우미린’ 속출 우려
-“부실시공 근절”…LH 건설혁신방안 발표
-6월 청약통장 만점자 241만명 쏟아진다
-빌라 전세가율 뚝…깡통전세 위험 완화
-서울 정비사업 심의 ‘2년→6개월’ 단축
△문화
-다채로운 음악 속 나눔의 의미 되새긴다
-[위클리 핫북]이기주 ‘보편의 단어’ 출간과 함께 상위권
-K클래식의 미래…‘상주음악가’ 공연서 미리 보세요
△스포츠
-“하루 5시간 자면서 골프 몰입했죠”
-“골프로 기업 컸으니 기여할 것”
-김하성 “1억弗 평가, 동기부여 돼”
-아픈 예방주사 맞은 클린스만호, 수비부터 재정비해야
△오피니언
-[IT세상]생성형 AI 트렌드
-[한반도 24시]높아진 對北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
-[생생확대경]‘깜깜이’ 코인 과세와 ‘같기도’ 코인ETF
△오피니언
-[목멱칼럼]저출산 극복 디딤돌 ‘평생직업능력개발’
-[데스크의 눈]고물가 잡는 신무기 ‘푸드테크’
-[기자수첩] 빈손 공수처 3년…‘식물기구’ 오명 벗으려면
-[e갤러리] 최형길 ‘바벨’
△피플
-“‘女변’ 네트워킹 확대…여성·아동 인권 보호 앞장설 것”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서비스 전문가 ‘2023 CS 달인’ 18명 선정
-실명 유발 망막질환 늦추는 치료법 개발
-한화오션,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회’에 장학기금 전달
-“올해 증권업 진출 철저히 준비…자산관리 전문銀 도약”
-KT, 설 맞아 납품 대금 1193억원 조기 지급
△사회
-강사수업 떠맡고 학생 식사까지 챙겨…교사 불만 커지는 ‘늘봄학교’
-SKY대 붙고도 “안갈래” ‘의대 열풍’에 5년來 최다
-첫째 200만, 둘째 300만원…지원금 확대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개통…보조금 투명성 강화
-온라인 살인예고, 5개월간 32명 구속…‘공권력 낭비’엔 손배 청구
-신임 경찰 사격·전자충격기 훈련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