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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김보겸 기자 2024.06.14 09:56:02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국영지앤엠(006050)은 한화(000880)와 78억5200만원 규모 아산 배방 생활숙박시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7년 3월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