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주미희 기자
2024.06.09 21:19:58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다음은 10일 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신규채용 반토막…장애인·女 비중도 줄어
-서울대병원 이어 의협도 총파업, 정부 당근책 안 통하는 의료계
-다시 선 넘은 北 오물풍선…정부, 대북 확성기로 즉각 대응
-[사설]자원개발마저 정쟁 대상으로 전락…꼭 이래야 하나
-[사설]겉도는 육아휴직제, 언제까지 그림의 떡으로 둘 텐가
△종합
-노조와 소통, 6년 묵은 갈등 해소…‘가스료 정상화’ 사활 건 여전사
-세계 1위 유지에 급급, ‘효율 지상주의 독 됐다’
△이데일리 공공기관 경영평가
-‘재무성과’ 무게 둔 평가 방식에…사회적 약자 취업문 더 좁아졌다
-女 상임임원 둔 기관, 10곳 중 1곳뿐
-복지비 깎는 공공기관…이러다 출산장려금까지 줄어들라
△종합
-나홀로 호황 美, 금리인하설 후퇴…글로벌 피벗 속 ‘킹달러’ 이어진다
-닻 올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野 예산협조부터 난항
-尹, ‘K실크로드’ 닦는다…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
-한일중 CEO “경제협력 필요” 한목소리…대한상의 실무협의체 꾸린다
△출구없는 의·정 갈등
-“환자 지켜야” 호소에도 파업 강행…전국 병원 셧다운 ‘현실화’ 우려
-“의대 증원 확정으로 동맹휴학 실익 사라져, 의대생들 떼쓰기 멈추고 학교로 돌아와야”
△제15회 이데일리 전략 포럼
-저출산, 청년들이 보내는 SOS…노동 환경부터 바꿔야
-“일·가정 양립, 독일처럼 기업이 앞장서야”
-“MZ, 인내심 기르고…시니어, 새로움을 배워라”
△정치
-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野 독주 시 전면 보이콧”
-신원식 “대북방송 빌미 北 도발시 응징”
-민주, 당대표 사퇴 시한 ‘예외’ 허용…대권주자 이재명 맞춤형 당헌 현실화
-지도체제 변경 무산 가능성, 굳어지는 ‘한동훈 대세론’
△경제
-국가 필수 R&D 중단 없앤다…일몰관리제 대수술
-금리 내린 캐나다·유럽, 美는 엉거주춤…한은 선택 골머리
-새 기준 적용해도…한국 가계부채 비율 ‘세계 4위’
-부가세 수입 40조, 역대 최대치 기록
△금융
-‘연 20% 꼼수’…조건 맞춰 다 모아도 이자 4만원
-‘홍콩ELS’ 손실률, 지수 반등에 40% 아래로
-고금리·고물가에…1분기 자영업자 연체율 8년來 최고
-보험사 가계대출 열에 셋은 ‘고령층’…연체율도 높아
△글로벌
-10대 1 액면분할…가벼워진 엔비디아, 주가 점프 기대 ‘후끈’
-은행 순이자 마진 뚝뚝…中, 금리 인하 신중모드
-노르웨이 국부펀드 “머스크에 560억달러 급여 보상 반대”
-예측 빗나간 인도 선거, 하루새 533조원 날렸다
-“美·선진국, 부채 줄여야”
△산업
-“車시트, 안전과 직결”…-40~80도 극한 환경서 180종 테스트
-이달에만 11.4억원어치…삼성전자 임원 잇단 자사주 매입
-바닥 찍은 합성고무 가격, 불황 때 증설 ‘열매’ 딴다
△ICT
-쑥쑥 크는 크리에이터 경제…국내 플랫폼 ‘유튜브·인스타 진격 막아라’
-엔비디아 벗어나자…韓 AI 기업, AI 칩 업체 제휴 활발
-한국 이통산업 기술력·서비스는 세계 최고, 수익률은 최저
△중소기업
-1시간에 70억원 완판…로봇청소기 ‘중국산의 역습’
-에너지 효율성 굿…고물가에 ‘창문형 에어컨’ 대세
-中企 대출금리 하락세지만…높은 금리에 부담 여전
△소비자생활
-국내 명품 플랫폼 판도 뒤흔든 젠테…美·日·中 공략 나선다
-올여름도 하이볼 전쟁 후끈…전통 위스키도 도전장
-스테인리스 밥그릇으로 감성조명 뚝딱…다이소 ‘쇠테리어’ 열풍
△증권
-실적시즌 한달 앞…눈높이 올라가는 운송주
-4일새 손바뀜만 7번…정부가 기름 부은 ‘산유국 테마주’
-“검증된 해외부동산 펀드 재간접 투자…안정적 배당 수익 기대”
-美 금리인하 몇 번 할까, 11일 FOMC에 쏠린 눈
-한주새 10%대 ↑…다시 뛰는 배터리펀드
△부동산
-HUG, 경매 싹쓸이…낙찰건수·낙찰가율 ↑
-종부세·재초환·전세 ‘2+2년’ 계약 폐지해야
-자고나면 억소리…압구정 현대, 신고가 행진 언제까지
△문화
-외향적이냐 내향적이냐…“2色 햄릿 보여드릴게요”
-[문화대상 이 작품] “느리게 달려도 괜찮아” 동물·인간 보듬은 로봇
-[위클리 핫 북] “책 읽다 폭풍 오열” 8년 전 소설 동났다
△스포츠
-아픈만큼 성숙해진 박민지, 사상 첫 4연패
-“은퇴 전까진 훈련 멈추지 마라” 48년차 베테랑의 마지막 가르침
-[미리 가본 파리올림픽]높아지는 테러 위협, 센강 개막식 괜찮나
-톱시드 가자…김도훈호, 中과 총력전 예고
△오피니언
-이화영 실형에 커지는 이재명 사법 리스크
-잠실 돔구장 건설, 팬 목소리 경청해야
-현실적인 AI 활용범 고민할 때
△오피니언
-깜깜이 전세는 호환마마보다 무섭다
-[데스크의눈] 총선참패에도 변화 거부하는 식물여당
-[기자수첩] 대만서 확인한 K칩의 위기
△피플
-회계 지정감사제 완화, 밸류업 아닌 밸류다운될 것
-하나은행, 한국관세사회와 협약…“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사회
-사유지 ‘도로’ 제재 불가…‘길막’ 민폐주차 골치
-檢·女 후보 포함될까…13일 ‘대법관 후보 추천위’ 열려
-“의대 증원, 나도 도전할래” 대학가 ‘반수생 이탈’ 비상
-法 “부주지스님도 근로자”, 문자로 해고한 사찰 ‘부당’